앰배서더 서울 풀만, 여름 바캉스 시즌 ‘서머 바이브’ 패키지 선봬
풀 하우스 테라스 서머 파티 2인 입장권 포함
2024-07-24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서머 바이브(Summer Vibes) 패키지를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풀 하우스 테라스 서머 파티 2인 입장권이 제공된다.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는 다양한 온수풀과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카바나와 둥지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명한 이동식 루프 형태의 수영장이다. 따뜻한 날에는 야외 수영장으로으로, 서늘한 밤이나 추운 계절에는 실내 수영장으로도 변신한다. 수영장 벽면을 투명 유리로 제작해 여름철 인증샷 장소로 자리매김했다.‘서머 파티’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 앤 바,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하는 서머 파티는 야외 수영장인 어반 이스케이프의 분위기와 함께 신나는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머 파티 이용 시 기본 스탠딩 뷔페와 웰컴 드링크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