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오디오북, 누적 수강생 600만 명! 최태성 '최소한의 한국사' 공개 

- 딱 한 번 듣고 평생 써먹는,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핵심 한국사 오디오북  - 고조선 건국부터 현대까지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친절한 안내서 

2024-07-31     김종혁 기자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국내 1위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가 대한민국 역사 분야에서 ‘1타 강사’로 불리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한국사>를 공개했다. 

  한국사 교과서의 저자이자 누적 수강생 600만 명에 이르는 최태성 강사의 <최소한의 한국사>는 고조선 건국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전체를 꿰뚫는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딱 한 번만 듣고도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기본서로, 외워야 할 것이 많고 어렵다고 생각되는 한국사를 오디오북을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윌라
이번 오디오북 낭독에는 성우 박호용이 참여, 한국사의 핵심 내용을 생동감 있게 전달해 역사를 더욱 흥미롭고 즐겁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윌라 오디오북을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5천 년 역사가 단숨에 이해되는 <최소한의 한국사> 오디오북을 통해 한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담아, 교양으로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회원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