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외계층 18가구에 이불 등 전달
2014-12-05 이길표 기자
권순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민관협력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순태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민관협력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