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교조 "각국 학급 교실 공기질 측정 3년으로 늘려야"
2014-12-10 최석현 기자
이 단체는 이밖에 "지역의 상당수 학교에서 학생들의 보건·건강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에게 환경위생 업무인 공기질 관리 외에 안전공제회, 씰 판매 업무 등을 맡겨 책임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 단체는 이밖에 "지역의 상당수 학교에서 학생들의 보건·건강업무를 맡고 있는 보건교사에게 환경위생 업무인 공기질 관리 외에 안전공제회, 씰 판매 업무 등을 맡겨 책임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