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성수동 디저트 맛집 ‘얼스케이크 베이크샵’ 선봬
20시간 이상 저온 숙성 치아바타 전문점
2024-08-21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디저트 전문점 ‘얼스케이크베이크샵’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얼스케이크베이크샵은 2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치아바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적은 쓰레기 배출(레스-웨이스트)’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무코팅 종이, 대나무, 밀짚 용기들로 포장해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행사에서는 대표 품목 △콘크림치즈 치아바타 △꿀버터 치아바타 △잠봉뵈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