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북한 국지도발 비상대비태세 강화
2013-12-17 이환 기자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북한의 정세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민․관․군이 긴밀한 협조체제로 국가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황유지와 비상대비태세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북한의 정세로 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민․관․군이 긴밀한 협조체제로 국가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황유지와 비상대비태세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