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6일간의 연휴 '추캉스 위한 추천 도서 기획전' 진행 

- 추석 황금연휴에 읽기 좋은 장르별 도서 76종 추천, 최대 6천 원권 도서상품권 등 혜택   - 추석 전 택배 마감 9월 26일 정오까지, 배송 완료 시점은 배송지별 확인 필요 

2024-09-21     김종혁 기자

매일일보 = 김종혁 기자  |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로 ‘추캉스’라고도 불리는 이번 연휴를 앞두고 인터파크도서가 연휴에 읽기 좋은 추천 도서 기획전 <취향 맞춤 추석엔 책>을 열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기획전에서는 도서 전문 MD가 베스트셀러부터 지식교양, 에세이, 자기 계발, 어린이까지 다양한 취향에 맞춘 장르별 좋은 도서 76종을 큐레이션 해 소개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파크도서_추석엔책기획전
알뜰한 책 구매를 위한 팁도 여러 가지 준비했다. 먼저, 금액대별로 적용할 수 있는 천 원권부터 최대 6천 원권까지 중복 도서상품권을 매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친구에게 무료로 1천 원 도서 상품권을 선물한 뒤 해당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본인에게도 S 포인트 3%가 적립된다. 카드사 혜택으로는 롯데카드 모바일앱 혜택 신청 코너인 TOUCH에서 인터파크커머스를 신청하고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6%가 청구 할인된다. 이외에도 카카오페이로 5만 원 이상 주문하면 3천 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한편, 추석 연휴 전 택배 마감이 9월 26일 정오까지이므로 여유있게 주문하길 권한다. 이후의 주문은 10월 4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제주/도서 지역과 수도권 등 지역에 따라 배송 기간이 상이하므로 주문 전 마이페이지에서 배송지 주소로 배송 완료 시점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하다.  임채욱 인터파크커머스 도서사업실장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인 데다 일터를 떠나 휴식할 수 있는 6일이면 조금씩 읽어도 어지간한 책 한 권을 완독할 좋은 기회라 이번 기획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도서 전문 MD가 선별한 76종의 책 중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책이 분명히 한 권은 있을 것이며 다양한 혜택을 미리 확인하고 알뜰한 책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