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엔디, 전 세계 '젬' 만난다⋯오피셜 플랫폼 론칭

그룹 엠씨엔디(MCND·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가 26일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오피셜 플랫폼을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그간 다양한 SNS 채널로 팬들과 만난 엠씨엔디는 자신들만의 오피셜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소통을 확대한다. 엠씨엔디는 오픈을 기념해 젬(GEM, 공식 팬클럽명)을 위한 콘셉트 포토도 공개하며 새 소통 공간을 더욱 기대케 했다. 

엠씨엔디는 오피셜 플랫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들은 탐정 콘셉트의 화보 사진과 오직 팬들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젬'(Global Membership GEM) 서비스를 순차 오픈하며 양방향 소통에 힘쓸 계획이다. 

엠씨엔디는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남다른 활약을 보이고 있다. 멤버들은 유럽을 시작으로 미주, 아시아 등에서 꾸준히 투어를 진행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남미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월드 어드벤처 2023'(WORLD ADVENTURE 2023)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렇듯 두터운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엠씨엔디가 오피셜 플랫폼을 통해 보여줄 보다 가깝고 적극적인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비스테이지'는 팬이 있는 모든 주체가 나만의 플랫폼을 구축해 팬덤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 '올인원 팬덤 솔루션'이다. 

새 소통 공간을 마련한 엠씨엔디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