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방역, 민·관·군이 협력으로 함께 해요”
김포시, 해병2사단과 모기 매개 질병 예방을 위한 합동방역 실시
2024-10-06 김천만 기자
매일일보 = 김천만 기자 | 모기 매개 질병 예방을 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4일 도심지 유수지를 모기 매개 질병 예방을 위해 민·관·군이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방역은 따뜻해진 날씨로 늦가을까지 기승을 부리는 모기 유충 및 성충 제거를 위한 것으로, 특히 말라리아 매개모기종인 중국얼룩날개모기의 서식처가 되는 도심지 유수지(면적 19,939㎡)를 민간소독업체, 해병2사단이 함께 방역해 올해 막바지 방역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종합방제반을 운영해, 보건소 방역 5개반, 관내 민간위탁 방역 14개반이 주·야간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적인 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관내 군부대, 농가 등 취약지역에 휴대용 방역소독기와 방역약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