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구역 사업 8년만에 첫 삽
2014-01-02 이춘만 기자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남구 도화구역 사업 8년 만에 이달 중 첫 삽을 뜬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공사는 청운대 리모델링 공사와 제물포 스마트타운 공사를 제외하고 순수 민간자본으로 시작되는 첫 공사”라며 “오렌지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
[매일일보 이춘만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남구 도화구역 사업 8년 만에 이달 중 첫 삽을 뜬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공사는 청운대 리모델링 공사와 제물포 스마트타운 공사를 제외하고 순수 민간자본으로 시작되는 첫 공사”라며 “오렌지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