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 콜택시 추가 도입
2015-01-02 최석현 기자
시는 장애인 콜택시와 더불어 2012년부터는 장애인전용 개인택시 28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장애인 이동수단의 수요는 지난 한해에만 41만3천건에 달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언어 장애인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문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 콜택시와 더불어 2012년부터는 장애인전용 개인택시 28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장애인 이동수단의 수요는 지난 한해에만 41만3천건에 달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언어 장애인의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문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