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세종공장, ESG경영실천 및 지역상생 위한 공헌활동 전개
2024-11-03 이현승 기자
매일일보 = 이현승 기자 | 우리나라 최초 한글 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복합도시의 비전을 담은 주거 형태와 최적의 환경 인프라를 갖춘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본지는 미래지향적인 도시 세종시 부강면서 ESG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 및 사회복지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는 아세아제지 세종공장을 방문 조명했다. 아세아제지는 세종시 부강면서 35년 뿌리를 내리고 있다, 골판지원지 전문 생산업체로 지역친화적 기업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아세아제지는 ‘사회공헌은 기업생존의 필수조건이고 나아가 궁극적인 기업의 핵심경쟁력’ 이라는 모토 하에 소외 이웃 방문, 적십자활동 및 지역봉사활동, 상시 기부활동 등 진정성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부강 작은도서관’ 에 지역사회 청소년 및 주민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기자재를 지원 독서 문화 향상 위해 교육도서와 기타물품을 꾸준하게 지원하여 지역 주민들의 복리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