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가을 시즌 겨냥 다양한 프로모션 선봬

뷔페 레스토랑 ‘더킹스’서 경품 제공 이벤트 진행

2023-11-03     강소슬 기자
앰배서더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은 가을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로맨틱 디너(Romantic Dinner)’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뷔페 ‘더 킹스’ 석식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더 킹스에서 식사 시 추가로 콜키지 프리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더 킹스에서는 ‘최애 메뉴 월드컵’ 이벤트를 통해 역대급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풀만 호텔 100만원 포인트부터 숙박권과 더 킹스 크리스마스 당일 식사권, ‘1955 그로세리아’ 런치 식사권, 애프터눈 티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본 이벤트는 12월말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2월과 1월 초에 발표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더 킹스 이용 시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응하면 된다.

한편, 풀만 호텔은 눈과 입이 호강하는 ‘어텀 딜라이트 애프터눈 티 세트’도 오는 30일까지 선보인다. 오세트라 캐비어 랍스터 롤, 푸아그라 무화과 오픈 샌드위치, 트러플 게살 미니콘 등 고품격 세이보리와 함께 3단 로즈 골드 트레이에 무화과 휘낭시에, 밤 크림 롤, 감 무스 등 가을의 맛과 향을 담은 디저트가 아름답게 플레이팅 된다. 여기에 시즈널 음료 2잔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