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
2015-01-14 심주현 기자
구 관계자는 “올 1월부터 100㎡이상 음식점 등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고, 2015년부터는 모든 음식점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되는 등 흡연자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나와 내 가족, 또 주변 사람들을 위해 올해만큼은 금연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어려움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양천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아 도움을 받으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올 1월부터 100㎡이상 음식점 등이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되고, 2015년부터는 모든 음식점으로 금연구역이 확대되는 등 흡연자의 설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나와 내 가족, 또 주변 사람들을 위해 올해만큼은 금연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며, 어려움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양천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아 도움을 받으시길 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