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문화관광해설사 SNS 교육 실시

‘용인 600년 세계로 미래로’용인문화관광 등 적극적 스마트 마케팅 추진 !

2014-01-21     김길수 기자
[매일일보 김길수 기자]용인인시는 20일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2014 용인 지명탄생 600년’에 발맞추어 용인시 문화관광해설사 28명을 대상으로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SNS(블로그 제작 및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용인시 정보통신과와 ㈜KT IT서포터즈가 함께 주관해 진행한 이날 교육은 용인시 문화관광 홍보를 현장중심에서 SNS를 통한 가상공간으로 확대하여“연간 140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도시 용인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네이버 블로그 제작 및 운영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됐다.

 용인시 문화관광해설사는 한국민속촌, 용인농촌테마파크, 정몽주선생묘소, 용인유적전시관, 한국등잔박물관, 세중옛돌박물관, 심곡서원(조광조 선생묘소), 와우정사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