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함안군,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2015-01-22 심주현 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농간 문화 환경이 다른 청소년이 홈스테이를 통해 지역의 색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학교가 아닌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두 도시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농간 문화 환경이 다른 청소년이 홈스테이를 통해 지역의 색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학교가 아닌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두 도시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