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세트 매출 1위는 ‘배’
2015-01-23 최원석 기자
이마트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설 신선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배 판매가 지난해 동기보다 63% 늘며 한우세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배가 설 신선식품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3년만이다.
이마트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설 신선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배 판매가 지난해 동기보다 63% 늘며 한우세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배가 설 신선식품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3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