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시민 1호 대변인 정경진 한의학 박사, 27일 “몸에 좋은 밥상. 마음 따뜻한 정치” 북 콘서트 개최
2023-12-18 김동환 기자
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 구리시민 1호 대변인 정경진 한의학 박사(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20대 국회의원 후보)가 오는 27일 오후 2시 40분 보훈 향군회관 3층에서 : “몸에 좋은 밥상. 마음 따뜻한 정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경진 박사의 이번 출간은 벌써 3번째다. 이번에 출간된 '몸에 좋은 밥상, 마음 따뜻한 정치'는 항상 국민건강과 국리민복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경진 박사는 30여년동안 지역사회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장애인 인권복지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정치인으로 출마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김상철 구리남양주 시민의 소리 대표가 사회를 진행하며, 이어 진행되는 북콘서트는 서울시의원인 윤영희 의원이 북콘서트 사회를 보며 송진호 변호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경진 박사는 "이번 북콘서트를 그냥 지나치기 쉬운 밥상의 음식을 차분하고 순차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라며 "좋은 정치, 착한 정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정경진 박사의 저서는 '한의사 세상을 구(뜸)하다'와 복부비만 한의사의 아침운동 100일'등 두권의 책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