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60대 실종 선장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돼
- 지난 20일 밤 돌산 앞바다에서 해상에 추락한 뒤 숨진 채 발견 -
2023-12-22 손봉선기자
매일일보 = 손봉선기자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지난 20일 밤 여수시 돌산 서방 약 370m 해상서 추락한 선장 B씨(62)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매일일보 = 손봉선기자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지난 20일 밤 여수시 돌산 서방 약 370m 해상서 추락한 선장 B씨(62)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