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올해 마지막 ‘가전·디지털 세일위크’ 진행
최대 반값 할인
2024-12-26 민경식 기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오는 31일까지 와우회원을 위한 올해 마지막 ‘가전·디지털 세일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삼성·LG·애플·소니 등 다양한 인기 가전·디지털 브랜드의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TV, 냉장고, 세탁기 등 1만여개 상품들을 최대 반값에 내놓는다. 지속되는 한파에 맞춰 ‘추천 키워드’ 기획관도 마련했다. 겨울철에 필수 아이템인 ‘가습기’, ‘온풍기’, ‘전기매트’, ‘탄소매트’ 카테고리 기획관에서 여러가지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다양한 가전·디지털 상품을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행사와 함께 포근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