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 선보여
모공, 피지 등 관리 용이
2025-01-05 민경식 기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클린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모공 관리를 위한 신제품 ‘포어 슈링커 바쿠치올 패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고밀착 패드로, 손으로 잡아당길 시 약 10cm이상 늘릴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적절하게 사용 가능하다. 고민 부위에 제품을 부착하면, 바쿠치올 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불려 없애고, 빈자리에 수분을 채워 피지 생성을 미리 막아준다. 쿨링감 있는 소재가 즉각적인 모공 수축을 돕고, 레티놀 성분이 모공 주변 피부에 탄력 강화 효과를 주는 것도 특징이다. 론칭 전 인체 적용 시험을 거쳐 단 한번 사용만으로도 모공 노폐물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쓰게 되면 모공 개수, 부피, 면적, 피지량 등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논코메도제닉테스트, 민감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도 마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전국 마몽드 매장과 올리브영 등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은 아모레몰, 마몽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