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설 명절 선물 세트’ 20종 선봬

앰배서더 전용 상품 구성

2025-01-12     강소슬 기자
앰배서더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하 풀만 호텔)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설 명절 선물 세트를 오는 17일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설 명절 선물 세트는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형까지 총 20종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후 불도장 세트 △앰배서더 프리미엄 간장게장 △앰배서더 프리미엄 갈비찜& LA갈비 △소믈리에 추천 와인 세트 △와인 고메 햄퍼 △한우 명품 세트 △타바론 트러플 티백 세트 △앰배서더 상품권 등이 있다. 풀만 호텔의 전용 상품인 ‘후 불도장’은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보양식 세트로 전용 도자기 용기에 포장되어 제공된다. 이 외에 국내산 꽃게를 특제 소스에 72시간 숙성한 간장게장과 앰배서더 한식 조리장의 내공과 노하우가 담긴 갈비찜과 LA갈비는 깊은 풍미를 제공한다.  여기에 앰배서더 소믈리에 추천 와인 세트와 앰배서더 호텔 그룹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상품권까지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편, 풀만 호텔은 리오픈 2주년을 맞아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 주중 이용 고객 및 투숙객을 대상으로 25%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1월 한 달간 진행되며, 더 킹스 주중 중식, 석식 이용 고객에게 총금액의 25%를 할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투숙객의 경우 주말을 포함하여 해당 기간 중식, 석식 모두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