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 신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체결
12일 구로구청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신용보증기금과 협약 최대 200만원 한도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20% 지원
2025-01-15 백중현 기자
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구로구가 지난 12일 신용보증기금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구로구에 소재하는 매출액 500억 원 미만의 보험 대상 업종 중소기업에 기업당 200만 원 한도로 보험료의 20%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들 기업의 가입보험료의 10%를 할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