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미국 LA로 출국
2025-01-17 나헌영 기자
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여주시는 오는 26일까지 일정으로 여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15명이 인솔자 3명과 함께 미국 LA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LA한인회 방문, 언론사 인터뷰, 도산 안창호 선생 생가 방문, LA소방국·경찰국 방문, 그린데링 소녀상 방문, 농심아메리카 방문 등 다양한 방문 일정이 있으며 특히, Rise Kohyang High School에서 이틀간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