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난해 매출 9436억원…제약업계 1위
2015-02-06 최원석 기자
업계는 유한양행의 올해 매출이 1조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올해는 회사 창립 88주년이 되며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1위 자리를 더욱 걷건히 다지는 새 역사를 창조하자”고 신년사를 밝힌 바 있다.
업계는 유한양행의 올해 매출이 1조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올해는 회사 창립 88주년이 되며 업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1위 자리를 더욱 걷건히 다지는 새 역사를 창조하자”고 신년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