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1월 ‘가전·디지털 세일 위크’ 열어

제품 최대 50% 할인 

2025-01-23     민경식 기자
쿠팡이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쿠팡이 오는 28일까지 와우회원을 위해 가전·디지털 카테고리 상품을 망라한 ‘가전·디지털 세일 위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맞이 명절 선물 및 겨울방학 선물, 신학기 노트북 등을 장만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집약했다.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TCL, 쿠첸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적용해 내놓는다.  대표 상품은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6 40mm △제스파 바디코어 전신 안마 진동 무선 핸디형 마사지건 헤드 8종 △LG전자 2023 그램15 스노우 화이트 △키친플라워 쿠킨 대용량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5.0L 등이다.  쇼핑 편의 증대를 위해 기획전 페이지 내에 다양한 특별 코너를 준비했다. ‘놓치면 후회하는 특가’ 코너에선 쿠팡 고객의 이목을 끌고 있는 베스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파격특가 찬스’ 코너에서는 최대 반값까지 합리적인 할인이 들어간 제품을 추려냈다. ‘명절선물’, ‘노트북’, ‘에어프라이어’ 등 추천 키워드별로 양질의 제품을 모은 코너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각 시즌에 맞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