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세르지오 타키니, 스타필드 수원에 브랜딩 스토어 개장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2025-01-24     민경식 기자

매일일보 = 민경식 기자  |  F&F ‘세르지오 타키니’가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스타필드 수원에 세르지오 타키니 신규 매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세르지오 타키니가 공개하는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은 샤틴 보스턴백으로 코트와 필드는 물론 여행지, 일상 등까지 다채롭게 연출 가능하다. 폴리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감으로 액티브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여러 크기로 마련된 수납공간에 노트북과 액세서리 등을 수납할 수 있다. 하단에는 신발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테니스화 등을 보관하기 수월하며 동일한 원단의 라켓 핸들 커버까지 제공해 테니스 라켓도 보관 가능하다. 또한, 1966 보스턴백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에는 1966 보스턴백과 프로폴리 썬바이저, 프로 헤드밴드, 프로 손목밴드, 고트 니삭스 등 실용성과 활용성을 제고한 테니스 용품이 함께 채워져 테니스 입문자인 테린이부터 프로 선수까지 사용하도록 선택폭을 확대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는 세르지오 타키니 수원 스타필드 매장에서 100개 한정 수량으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