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리 컬렉션 쇼장에서 포착된 우아한 자태

2024-01-24     강연우 기자
배우

배우 한소희가 매혹적인 매력을 뽑냈다. 

한소희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개최된 디올(DIOR)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극강의 아름다운 미모로 쇼에 참석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까지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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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착용한 제품은 디올의 SS24 제품으로 알려졌다. 1950년대 크리스챤 디올이 제작했던 스카프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플랜 드 파리(Plan de Paris) 모티브의 울코트와 린넨 매쉬 드레스를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함으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여기에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을 함께 매치해 매혹적인 디올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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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쇼는 오뜨 꾸뛰르가 지닌 아우라, 그리고 조각적이고도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이야기로 펼쳐졌으며, 나탈리 포트만, 안야 테일러 조이, 리한나 등 유명 해외 셀럽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