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단속에 불만' 인천 구청 지하주장서 택시기사 분신자살
2015-02-07 이춘만 기자
[매일일보] '주차단속에 불만' 인천 구청 지하주장서 택시기사 분신자살
구청의 주정차 단속에 불만을 품은 60대 택시기사가 인천의 구청 지하주차장에서 몸에 불을 붙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구청 담당 공무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A씨의 민원 내용 등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매일일보] '주차단속에 불만' 인천 구청 지하주장서 택시기사 분신자살
구청의 주정차 단속에 불만을 품은 60대 택시기사가 인천의 구청 지하주차장에서 몸에 불을 붙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찰은 목격자와 구청 담당 공무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A씨의 민원 내용 등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