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AG공식 호텔 현판 전달식
본부호텔 3곳 아시아 45개국 대표임원 손님맞이 준비 시동
2015-02-14 이춘만 기자
대회 기간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호텔, 하얏트리젠시인천호텔,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등 3개 본부호텔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귀빈들이 묵게 된다.
수원과 서울 등 인접도시 나머지 호텔은 OCA 초청 인사, NOC 동반인, 심판진, 취재진의 숙소로 활용된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직위 최장혁 사업본부장,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의 Paul Wright총 지배인, 오쿠우드 프리미어 인천호텔 김성현 총 지배인, 라마다송도호텔의 박경오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