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도곡리 마을숲, 생명상(대상) 수상 기념푯말 제막식
2015-02-16 정재우 기자
주민들의 휴식처 및 마을공동체 생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변에 지훈문학관이 있는 주실마을과 5월경에 개장 예정인 흥림산자연휴양림을 연계하여 관광객들의 힐링캠핑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도곡리에서 전국유일 단삼(오삼중의 하나)작목반을 운영하여 지역의 차세대 농특산품으로 육성을 하고 있다.
주민들의 휴식처 및 마을공동체 생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주변에 지훈문학관이 있는 주실마을과 5월경에 개장 예정인 흥림산자연휴양림을 연계하여 관광객들의 힐링캠핑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도곡리에서 전국유일 단삼(오삼중의 하나)작목반을 운영하여 지역의 차세대 농특산품으로 육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