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파크, ‘스프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리뉴얼 스카이 객실‧조식‧액티비티 패스’ 등 포함

2025-02-26     강소슬 기자
휘닉스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휘닉스 파크가 평창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스프링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프링 올인클루시브는 리뉴얼 된 스카이 객실에 투숙하며 온도 레스토랑 조식 뷔페 및 호텔 라운지에서 라이브공연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와인, 샐러드와 요리, 과일 등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와인마리아주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또한 블루캐니언 워터파크와 3월 말 개장 예정인 루지 중 선택 가능한 이용권, 단지 내 관광 곤돌라와 노래방, 볼링장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 패스 등도 포함된다. 휘닉스 파크는 봄 맞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3월과 4월의 주중(월~목 중 체크인&아웃 시) 객실 이용 시에는 오전 9시부터 체크인, 익일 오후 5시까지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또한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300만원 상당 휘닉스 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등 다양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휘닉스 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휘닉스 파크와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페스타에서 제공되는 5만원 초과 상품 구매 시 쿠폰을 통한 3만원 할인혜택은 물론, 3월와 4월 휘닉스 파크가 준비한 평일 여유 있는 객실이용, 럭키 드로우 등의 혜택도 모두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