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을 곽관용 국회의원 후보 "존중과 화해, 내일의 정치문화 조성 앞장설 것"…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 창립기념식에서 밝혀

국민의힘 소속 인사로는 유일하게 참석 존중과 화해의 정치문화 조성 앞장설 것

2024-02-27     김동환 기자
곽관용

매일일보 = 김동환 기자  |  남양주시을 곽관용 국민의힘 후보가 김대중재단 남양주시회 창립기념 행사에 참석, “존중과 화해를 기반으로 한 내일의 정치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국민의힘 인사로는 곽관용 후보가 유일하게 참석했기 때문이다.

27일 곽관영 후보 선대위는 "지난 25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남양주지회(지회장 이원호) 창립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김대중재단 상임부이사장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재단 관계자를 비롯, 야권인사들이 주로 참석한 가운데 여당 소속 참석자는 곽관용 후보가 유일했다.

국민의힘 곽관용 후보는 “보수정당의 총선 주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민주주의를 연구하는 학자로서 감사한 마음으로 초청에 응했다”며 “30대의 젊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낡은 이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4.10 총선 출마를 선언한 곽관용 후보는 지난 16일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후보로 단수공천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