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첫 복합문화센터 3월 4일 착공
2015-02-19 한부춘 기자
서구의 한 관계자는 "시설이 들어서면 청라 주민이 문화·체육 생활을 즐기기 위해 굳이 신도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주민 불편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서구의 한 관계자는 "시설이 들어서면 청라 주민이 문화·체육 생활을 즐기기 위해 굳이 신도시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며 "주민 불편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