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 일대에 대형 족욕 시설 건립
2015-02-21 최석현 기자
해수족욕탕은 문화의거리에 790㎡, 400㎡규모로 조성되며 12.4t의 해수를 담아 둘 수 있는 대형 야외족욕탕과 무대시설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발을 담그며 각종 공연과 인천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족욕탕은 지압탕과 이벤트탕 등으로 구성돼 직접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꾸며질 계획이다.
해수족욕탕은 문화의거리에 790㎡, 400㎡규모로 조성되며 12.4t의 해수를 담아 둘 수 있는 대형 야외족욕탕과 무대시설을 만들어 관광객들이 발을 담그며 각종 공연과 인천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족욕탕은 지압탕과 이벤트탕 등으로 구성돼 직접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게 꾸며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