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신제품 3종 선봬
특허 받은 레드 진생 비건 뷰티 테크놀로지
2025-03-19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고기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가 신제품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899년부터 홍삼을 연구한 KGC인삼공사의 노하우로 완성한 레드진생 비건 뷰티 테크놀로지 브랜드 랩 1899는 세계적인 비건 인증기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이다.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은 홍삼 유래 식물성 단백질에서 특하받은 공법으로 추출한 펩타이드를 함유했다.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은 홍삼에서 유래한 식물성 비건 콜라겐이 함유돼 깊은 피부 탄력과 겉탄력 모두 치밀하게 차오르는 멀티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은 홍삼과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보습 소재를 통해 피부 수분 방어벽을 촘촘하게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랩 1899 관계자는 “비건 뷰티 트렌드에 맞춰 순하면서도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고기능 비건 뷰티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와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