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이틀간 ‘스프링 F&B 플래시 세일’ 진행

48시간 동안 최대 30% 할인율로 예약 가능

2024-03-20     강소슬 기자
그랜드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스프링 F&B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봄날의 경치를 바라보며 미식을 즐길 수 있는 4개 레스토랑에서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일 기간은 20일 오후 6시부터 22일까지다. 인터내셔널 뷔페 ‘테라스’는 주중에는 30%, 주말은 20% 할인을 진행한다. 테라스에서는 그린 샐러드 스테이션과,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되는 여러 종류의 스테이크를 만날 수 있다. 로비 카페 ‘갤러리’와 프리미엄 스시 레스토랑 ‘카우리’, 정통 일식 꼬치요리를 선보이는 ‘텐카이’에서는 20%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특히 갤러리에서는 상큼한 디저트와 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시트러스 애프터눈 티’가 펼쳐지고 있다. 디저트와 샤퀴테리가 제공돼 한끼 식사로도 손색 없다. 카우리에서는 식사의 특성과 개인의 취향을 고려한 카운터 오마카세, 테이블 오마카세, 주말 런치 코스 3개의 구성이 준비돼 있다. 이자카야 분위기를 자아내는 ‘텐카이’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꼬치구이가 곁들여진 꼬치구이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라이브 밴드와 디제이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는 ‘JJ 마호니스’는 6월 30일까지 카카오 채널을 통해 다운로드 받은 무료입장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