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인기 화장품전 ‘뷰티위크’ 개최
2014-02-24 최원석 기자
[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트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뷰티위크’를 열고 인기 화장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위메프는 종전 자사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었던 랑콤, 뉴트로지나, 아비노 등 20여개 뷰티 상품 브랜드를 행사 기간 기존 가격에서 추가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위메프는 뷰티위크 기간 동안 고급 브랜드 화장품을 반값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와 오후 5시에 디올 립스틱, 크리니크 마스카라, 베네피트 틴트 등 인기상품을 20~50개 한정 수량으로 반값 이하에 판매한다.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뷰티위크는 고객만족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상품만을 모아 기획한 대규모 이벤트”라며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