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살기 좋은 ‘산내면 우라1리 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농촌 지역 기초생활기반 확충, 정주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2025-03-25     김태호 기자
농촌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산내면 우라1리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쾌적한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사업을 구상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3년간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업에 앞서 주민설명회는 25명의 주민이 마을만들기 사업을 이해하고 마을의 자원 및 테마 발굴, 마을 발전계획 수립 과정을 진행했다.  이를 계기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기초가 될 전망이다. 시는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및 기본계획 수립을 오는 8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실시설계 및 시행계획 최종 승인을 거친 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2024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 지역은 △산내면 우라1리 △서면 서오리 △안강읍 산대11리 △현곡면 하구1리로 작년 공모에 선정되어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다.

지난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 지역인 △문무대왕면 용동2리 △현곡면 하구2리는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3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 지역인 △강동면 오금3리 △서면 사라리의 경우 시행계획 수립 후 착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