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사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인천. 경기. 충청 지역 8개 초등학교 야구팀 출전
2014-02-26 한부춘 기자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야구가 인천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가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야구가 인천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