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본점 문화센터, 새 강의실 갖춰

2015-03-02     최수진 기자

[매일일보 최수진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소공동 본점 문화센터에 용도별 강의실을 새로이 갖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용도별 강의실을 갖춤으로써 음악실·미술실·요리실이 구분됐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문화센터 새 단장을 기념해 ‘7080 노래배우기’, ‘풍금 연주에 동요부르기’ 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