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 스마트폰 투자교실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
2024-04-11 이재형 기자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은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 4층(오목교역 8번 출구)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유안타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활용한 재무제표 및 보조지표 이해, 뉴스 및 특징주 정보 이용 등 투자자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한다. 투자교실 참가자에게는 강연회 시작 전 도시락을 제공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폰 투자교실‘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