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D-200일' 기념 바디퍼포먼스 사진 공개
몸으로 ‘AG D-200’ 형상 표현 국내 무용단체서 재능기부
2015-03-02 이춘만 기자
이번 퍼포먼스를 재능 기부한 이미희(서정춤세상) 대표는 “지난 2005년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 조안무로 활동한 인연으로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에서 12년만에 치러지는 대형 스포츠이벤트인 만큼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퍼포먼스를 재능 기부한 이미희(서정춤세상) 대표는 “지난 2005년 인천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 조안무로 활동한 인연으로 이번 퍼포먼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에서 12년만에 치러지는 대형 스포츠이벤트인 만큼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