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성수동에 니치향수 ‘메모파리’ 팝업 오픈
메모파리 한정판 향수 4종 선봬
2024-04-14 강소슬 기자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신세계가 성수동 한복판에 니치향수 호텔을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는 내달 3일까지 프렌치 호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선보인다. 바로크 양식의 호텔을 연상시키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메모파리의 신제품 ‘카파도키아 오 드 퍼퓸’을 비롯해 한정판 향수 4종을 만날 수 있다. 팝업 기간 동안 전 품목 10% 할인 혜택과 가격대별 증정품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