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포WM 세미나 개최

‘글로벌 시황 및 해외채권’ 주제...18일 3시30분

2024-04-16     이재형 기자
사진=미래에셋증권

매일일보 = 이재형 기자  |  미래에셋증권 마포WM은 4월 18일 3시30분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마포WM과 용산WM의 통합 오픈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세미나로 ‘글로벌 시황 및 해외채권’을 주제로 국내외 총선이후 시장전망과, 하반기 금리인하 시점에서 주목받는 채권투자전략에 대해 리테일채권솔루션팀 정주환 선임매니저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연 마포WM 지점장은 “최근 금리인하 이슈에 따른 해외채권(미국, 브라질등) 동향 및 투자전략은 채권 투자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자산배분을 통한 고객수익률 제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