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농협 12개 사무소,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경기농협 12개 사무소가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매일일보 = 나헌영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경기총국은 24~2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3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경기농협이 사무소 부문 12개 농·축협, 개인부문 22명이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 농·축협은 사무소부문 ▲포천 소흘농협(조합장 김재원) ▲여주 북내농협(조합장 이호수) ▲안성 안성원예농협(조합장 안성구) ▲수원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 ▲양주 은현농협(조합장 정설화) ▲이천 마장농협(조합장 김종국) ▲포천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 ▲연천 전곡농협(조합장 최종철) ▲이천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 ▲안성 고삼농협(조합장 윤홍선) ▲고양 한국화훼농협(조합장 유석룡) ▲안성 일죽농협(조합장 유동현) 이다.
특히 일죽농협은 다년간의 연도대상 수상을 통해 금년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 헌액사무소에 헌액되는 쾌거를 이뤘다.
개인부문에선 ▲금상 일죽농협 박현희지점장 ▲은상 마장농협 송은숙과장, 일동농협 이내현과장, 북내농협 임향순지점장, 광탄농협 이지영과장대리, 소흘농협 양진균과장, 이천축산농협 유봉한대리 ▲동상 수원원예농협 김수미부지점장, 일죽농협 주미현팀장, 전곡농협 김주연과장대리, 부천시흥원예농협 이승철차장, 영중농협 김용모과장, 전곡농협 연정은계장, 전곡농협 김태희과장대리, 은현농협 정현순과장, 관인농협 김선영계장, 서화성농협 최예지과장, 고촌농협 정영종단장, ▲헤아림상 조리농협 신현아과장대리, 김포파주인삼농협 이명순실장, ▲신인상 안성원예농협 박서윤과장, 남양농협 차유리계장이 수상했다.
또한, 북내농협 임향순지점장은 금년 NH농협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겹경사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