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사인회 진행

2014-03-07     최원석 기자
[매일일보 최원석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8일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오후 2시 영등포점, 오후 5시 의정부점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한편 신세계는 지난 2012년 10월 대한컬링경기연맹과 공식후원 계약을 맺고 오는 2018년까지 훈련비, 전국대회 개최, 연맹 운영비 등으로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