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민관 참여 새봄맞이 대청소
2015-03-07 백중현 기자
구 관계자는 “최근 북만주, 몽골 등으로부터 고농도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오염 특별관리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겨우내 묶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과 봉사조직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북만주, 몽골 등으로부터 고농도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오염 특별관리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겨우내 묶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과 봉사조직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