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열린 교육장실 운영
2015-03-12 정재우 기자
이날 새내기 안세영 주무관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교육장님께서 신규공무원으로서의 어려운 점과 영양이라는 낯선 곳에서 생활하는 불편함에 대해 먼저 이해해 주시고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을 해주실 때 영양에 발령받은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아직 서툴고 실수도 많지만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적극적인 배움의 자세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공무원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