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다리, 배우 박희순 앞세운 광고영상 300만뷰 돌파
친근함과 따뜻한 정을 강조한 브랜드 정신 효과적 전달
2025-05-16 이선민 기자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투다리는 광고 모델 배우 박희순과 함께한 광고가 공개 3개월만에 300만뷰를 돌파하며 브랜드 인기를 증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광고영상에 연이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이외에도 TV 광고 온에어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또한 색다른 스토리 방식으로 투다리만의 친근함과 따뜻한 감성을 중점적으로 전달, 짜임새 있는 스토리라인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투다리는 지난 유튜브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도 공개 한 달 만에 1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광고에서 배우 박희순은 투다리를 대표하는 김치우동과 꼬치 등을 맛있게 즐기며 주변 사람들과 눈빛 교환하는 모습을 투다리 공간과 메뉴를 중심으로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러한 감성적 연결을 통해 투다리가 단순히 식사 장소가 아닌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잇는 공간임을 보여주고 투다리만의 밝은 브랜드 정신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했다. 여기에 집에서도 간편하게 투다리 HMR 제품을 다시 찾는 모습을 연결해 일상과 일상을 잇는 투다리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각 장면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브랜드로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투다리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냈다. 투다리 관계자는 “이번 유튜브 광고 캠페인에 대한 큰 관심은 ‘친근함’과 ‘따뜻한 정’이라는 투다리의 핵심 가치와 다정한 느낌을 주는 배우 박희순의 이미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다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감과 추억 등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